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요 20개국들이 이번 회의에서 단합된 모습을 강력하게 보여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20개국들 사이에서 세계 금융위기의 해결방안을 놓고 입장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경기회복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에,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국가들은 금융규제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