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오는 4월5일부터 외국인들의 티베트 관광을 다시 허용합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티베트의 관광당국 총책임자를 인용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달 초 외국인 관광객들의 티베트 입국을 중단시켰지만, 이제는 티베트가 안전하고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여행사와 호텔, 관광지들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티베트인들의 반중국 봉기 50주년 행사 동안 있을지 모를 소요사태를 막기 위해 티베트와 인근 지역에 보안 조치를 취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