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빠진 미국 자동차 생산업체 제너럴 모터스의 회장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여 사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너럴 모터스와 크라이슬러에 구조조정 기간을 연장해줄 것이지만, 이는 제너럴 모터스가 새 지도부 아래에서 구조조정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오늘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릭 왜고너 회장이 사임하는 대신, 미국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 제너럴 모터스는 새 경영 회생 계획을 세울 60일의 기간을 추가로 부여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