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에서 열린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역대 최고점인 76.12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67.9점을 받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3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한편 아이스 댄싱 부문에서는 러시아의 옥사나 돔니나 선수와 막심 샤발린 선수조가 통합 206.3점으로 205.08점을 얻은 미국의 태니스 벨빈 선수와 벤자민 오고스토 선수조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러시아의 옥사나 돔니나 선수와 막심 샤발린 선수에게는 첫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이며 러시아는 지난 2005년 이후 첫 아이스 댄싱 부문 우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