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7일 마지막 방문지인 니제르에 도착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 날 니제르에서 마마두 탄드자 니제르 대통령과 만날 계획입니다. 니제르는 우라늄이 풍부한 국가로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 핵 발전 회사 아레바 대표를 포함해 사업가들과 동행했습니다.  

앞서 아레바 대표인 앤 로버전은 26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콩고 민주공화국을 방문하는 동안  우라늄 채굴 사업 협정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