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7일 침체된 미국 경기 회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규모 은행장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번 주 초 정부와 민간분야 동반자계획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행들을 돕기 위해 최대 1조 달러의 부실 대출과 자산을 사들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부 장관은 26일 의회에 대해 대규모 금융 회사를 감시할 수 있는 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안을 승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