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26일 경찰서와 경찰 차량을 노린 2건의 공격으로 경찰 9명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탈레반의 소행이라는 입장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탈레반 무장세력이 헬만드 주 나흐리 사라지의 경찰서를 공격했으며, 경찰 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간지 시 외곽에서는 탈레반 요원 1명을 호송 중이던 경찰과 탈레반 반군 사이에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이 과정에서 탈레반 요원 4명이 사망하고, 경찰 7명과 민간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