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외교 제의를 높게 평가하면서, 이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전제 조건 없는 직접 협상을 제의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24일 에쿠아도르 방문 중, 이란 또한 미국에 손을 내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의 그 같은 제의가 중동의 전체적인 안보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엘바라데이 총장의 말을 인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