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는 정치적 화해 노력을 계속하는 가운데 22일 라호레를 방문해 야당 지도자 나와즈 샤리프 씨와 회담했습니다.   

길라니 총리는 파키스탄이 직면해 있는 도전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의 친서를 샤리프 씨에게 전달했습니다.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는 자신의 당이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길라니 총리는 파키스탄 대법원장이 페르베즈 뮤샤라프 전 파키스탄 대통령에 의해 파면돼 정치적 소요사태가 발생한 지 2년 만에 대법원장으로서의 직무를 재개한 가운데 샤리프 전 총리를 방문했습니다.   

대법원은 이프티카르 무하마드 초드리 대법원장이 21일 자정을 기해 복직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