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요르단강 서안내 팔레스타인 무장분자들이 이스라엘 북부지역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자행하려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22일 자신의 내각에게 요르단 강 서안의 무장분자들이 하이파 시내 한 쇼핑몰 부근 주차장에 폭탄을 실은 자동차를 세워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이스라엘의 보안 군이 이 자동차의 폭탄을 제거함으로써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이 차량이 폭발물 적어도 20킬로그램을 싣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가자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한 기지로 요르단 강 서안을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하마스는 이 같은 주장에 관해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