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두 건의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사망했습니다.

낭가하르주 경찰은 21일 경찰 검문소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 1명 등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크호스주에서는 페르시안 새해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한 이슬람 사원 근처에서 역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20일 남부 지역에서 적대적 사고로 병사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그러나 사고 원인과 사망한 병사의 국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