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당국자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미국 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호소한 데 대해 환영을 표하며, 그러나 말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측근은 미국은 과거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양국 관계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란과의 관계에 있어 근본적으로 접근방식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에서 봄의 시작을 기념하는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기념해 이란인들에게 보내는 영상 축하연설에서 양국은 중대한 차이점이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교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