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이 다르푸르에서 열린 자신의 지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앞서 국제형사재판소는 바시르 대통령에 대해 다르푸르 지역에서의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바 있습니다.

바시르 대통령은 18일 다르푸르의 니얄라 마을에서 수천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연설을 했습니다.

바시르 대통령은 서방국가들이 수단의 분열을 꾀하고 있다면서, 국제형사재판소의 조치를 비난했습니다.

바시르 대통령은 또 반군들의 무장 해제를 촉구했으며, 다르푸르 지역 개발 계획들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