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에서 16일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경찰 9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헬만드의 주도인 라시카르가의 경찰본부에서 테러범이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중 2명은 민간인이며, 2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편 서부 파라 주에서는 무장괴한이 던진 수류탄에 경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인 2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인근 파키스탄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과 나토 연합군을 위한 보급차량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