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상쟁 세력 대표들은 이스라엘과의 협상 방안에 관한 근본적인 이견이 통합정부를 구성하는데 있어 여전히 중대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타당과 하마스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의 여러 정당 대표들은 지난 주 이집트 카이로에서 시작된 화해 회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현존하는 이스라엘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반면에 파타당이 이끄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이스라엘과의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표는 또한 통합 정부를 구성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가자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하마스 지도자들과 요르단강 서안 내 팔레스타인 당국으로 나뉘어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