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소말리아 해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제사회의 해적소탕 노력에 참여하기 위해 2대의 해상 자위대 호위함을 파견했습니다.

호위함들은 헬리콥터와 쾌속정, 400명의 자위대원 등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13일, 소말리아의 해적 소탕을 위해 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을 현지에 보냈습니다. 한국의 청해부대가 이끌 4500t급 문무대왕함은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의 해적 피해를 차단하고 다른 국적 상선을 보호할 예정입니다.

국제해사국은 국제사회의 해적 소탕 노력으로 소말리아 해적들의 공격 성공률이 7대 1로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