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라크를 방문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이라크 기자에 대해, 이라크 법원이 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문타제르 알-자이디는 선고공판에서 외국 지도자 공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변호인은 항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법원 밖에서는 알-자이디 지지자들의 모여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알-자이디는 외국 지도자에 대한 공격 혐의로 최고 15년 형에 처해질 수 있었습니다.

한편 언론인 권인 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는 알-자이디에 대해 징역형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