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미국 50개 주의 주의회 의원들에게 미국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국가를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주의회 의원들은 이 날 워싱턴에서 경제 회의를 열고, 연방정부의 7,870만 달러 구제금융 중 50개 주에 배당된 자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미국 국민들의 신임을 받는 것은 한 푼이라도 제대로 사용되도록 하는데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조 바이든 부통령이 각 주에 대한 8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직업 창출과 대체 에너지원 개발, 그리고 교통관련 사업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