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티베트에 대한 중국의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미국 의회 결의안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마 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결의안이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소수민족과, 종교 정책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 대변인은 결의안은 또한, 티베트의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반중국 분리 정책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도 미국의 결의안이 중국 국내 문제에 대한  지나친 개입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편, 미국연방 하원은 중국통치에 대한 티베트 봉기 50주년 기념일인 11일, 중국 정부에 대해 티베트 국민에 대한 혹독한 정책을 중단하고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