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때문에 미국 회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감원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1주일 이상 실업수당을 챙기는 미국인들의 숫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2일, 지난 주 5백 3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장기 실직급여를 받았으며,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미국인도 9천 여명 증가한 65만 4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침체로 인해 전 세계 최대규모이자 가장 튼튼한 회사의 하나인 미국의, 제네럴 일렉트릭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는, 이익 감소 가능성과 대출 운영에 대한 우려로 제네럴 일렉트릭의 신용 등급을 최고 등급인 세자리 A급에서 두자리 A급으로 한 단계 하향조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