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침체에 빠진 세계 경제에 불을 붙일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단합된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계속 고전할 경우 이는 미국의 경제회복을 저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부 장관은 또한, 현재 와 같은 경제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막기 위해 금융 규제 조치들을 개혁하는데 주력하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달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릴 주요 경제 강대국들의 정상 회의를 앞두고 세계 경제를 침체에서 끌어내기 위한 노력들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융 관리들은 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 구제 방안의 필요성을 놓고 서로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최고 금융 관리는 미국 재무부내 여러 부서의 공석으로 인해 미국과 노력을 조정하기가 어렵다고 불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