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0%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도미니크 스트라우스-칸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말했습니다.

스트라우스-칸 총재는 오늘 탄자니아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세계 무역이 놀라운 속도로 계속 위축됨에 따라 아프리카 경제에 미치는 충격도 심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은행도 올해 세계경제가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지난 8일 전망했습니다.

한편 어제 미국의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가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는데 답답함을 표시한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지켜 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