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경제가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이 전망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무역이 80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축소될 것이며 특히 아시아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고서는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가난한 개발도상국들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것이며, 금융위기에 취약한 개발도상국 네 개 가운데 한 개만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계획을 통해 경기침체의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