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도로변 폭탄이 폭발해 캐나다 국적 군인 한 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들 군인들은 폭탄이 폭발했을 때 칸다하르 지방에서 장갑차를 타고 순찰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무장단체 텔레반의 세력이 강한 지역중 하나로,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의 중심지인 헬만드 이웃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연합군은 지난 3년 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과 전투를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