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모간 창기라이 짐바브웨 총리가 탄 차량과 충돌한 트럭은 미국과 영국이 공동으로 자금지원하고 있는 에이즈 사업 소속이었다고 영국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외무부 대변인은 어제(7일) "모든 정황으로 보아 이번 사고는 순전히 사고였다"고 말해 의도된 게 아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창기라이 총리는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6일 차량을 타고 가던 중 트럭과 충돌해 부상을 입었으며 부인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창기라이 총리는 어제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퇴원해 항공편으로 인접국 보츠와나로 떠났습니다. 창기라이 총리는 당분간 보츠와나에 머물며 요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