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6박7일간의 남태평양 3개국 순방을 마치고 8일 귀국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올 들어 첫 해외 순방기간 중 뉴질랜드와 호주, 인도네시아 정상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경제와 안보 분야 등 다양한 현안들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난 3일 존 키 뉴질랜드 총리에 이어 5일 케빈 러드 호주 총리와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이들 국가와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 개시에 합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9일) 오전 정례 라디오연설을 통해 이번 순방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