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민주당 출신인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에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 주도 프로그램의 확장에는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어제 (7일) 있었던 공화당 연설에서 로이 블런트 하원의원은 정부의 개입이 결국은 민간 보험회사들을 몰아내고 건강 보험을 또 다른 길고 복잡한 절차를 가진 정부의 체계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런트 의원은 공화당은 경쟁과 혁신을 촉진해서 문제를 해결할 뜻을 분명히 했으며, 치료를 받고 의사를 선택할 수 있는 미국의 기능을 저해하는 어떤 제안에도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