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이달 31일에 열릴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회의에 이란이 초청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한 클린턴 장관은 5일 나토 회원국과 원조국, 아프가니스탄의 이웃나라들이 참석하는 이른바  열린 국제회의를 제안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란은 아프가니스탄의 이웃나라 자격으로 초청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극단주의 활동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주변국의 적극적인 노력과 두 나라의 협력이 지역안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