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스리랑카 크리켓 대표팀이 무장괴한들에게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파키스탄 경찰이 5일 용의자 4명의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해서 작성한 몽타주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의 남성들입니다.

한편 파키스탄 텔레비전은 5일 괴한들이 사건 후 도주하는 모습이 촬영된 감시카메라 녹화내용을 방영했습니다.

지난 4일 발생한 피습사건으로 경찰 6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했으며, 스리랑카 대표선수 7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