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군인들의 봉급을 올려주기 위해 올해 국방비 지출을 700억 달러 이상으로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의 리자오싱 대변인은, 올해 국방예산 증액은 거의 15퍼센트라며, 두 자릿수 성장이 다른 국가에 위협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중국의 국방비 예산 증액 수준은 지난해에 비해 약간 낮은 편입니다. 지난해 중국은 국방비 예산을 18퍼센트 늘렸습니다.

리 대변인은, 증액 부분은 2백여만 명 중국 현역군인들의 급여로 지출될 것이라며, 그 나머지 금액은 비-전투 군사작전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