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약 7년만에 처음 열린 북한과 유엔군 사령부 사이의 장성급 회담을 환영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고든 두기드 부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양측간의 신뢰를 높이고 긴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북한의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30분 동안 열렸습니다.

서울에 있는 유엔군 사령부는 추가 회담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북한이 이번 회담을 이용해 다음 주로 예정된 한국군과 미군 합동 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