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지도자들은 세계 경제 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개별적인 각 회원국들에 의한 보호 무역주의를 배격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1일 브뤼셀에서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EU의 단합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된 EU 긴급정상 회의에서 마련된 성명 초안에서 나왔습니다.

유럽 연합은 현재 프랑스와 같이 자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구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길 원하는 부유국가들과 그 같은 구제 금융을 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동부 유럽의 보다 가난한 나라들로 나뉘어진 상태입니다.

EU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금융 위기 사태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EU 회원국들이 상호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해 왔으나 그렇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