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막을 내린, 보수정치행동연합의 모임에서, 미국의 유명한 정치 평론가인 러시 림보 씨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자유주의적 정책에 맞서서 싸우는 노력을 배가할 것을 동료 보수주의자들에게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림보 씨는 이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보수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원칙에 충실할 것과, 붕괴하고 있는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오바마 정부가 취하고 있는 전례가 없는 정책들에 반대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한편 대부분이 보수주의자인 공화당 의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부양안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공공사업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공의료체계를 개선하며, 파산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약 1조 달러의 돈을 집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