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미국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더욱 급격하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의 2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 성장율은 -6.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982년 이후 37년만에 최악의 수준입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가 위축되고 수출도 감소하면서, 총생산 위축이 3.8%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