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가 오는 27일부터 태국의 휴양지 후아 힌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금융과 경제 사안이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아세안 10개 회원국 관리들은 정상회의에 앞서 26일 후아 힌에서 비공식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원국들은 이날 회의에서 당면한 경제 위기 극복방안과 2015년까지 지역경제공동체를 설립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인권운동가들 역시 아세안 정상들에게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는 버마  선상난민들에 대한 보호 등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태국에 모여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