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양대 정파인 파타와  하마스가  서로간의 분열 치유와   통합 정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26일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추가 회동을 가졌습니다.

파타와 하마스 대표단은 이날 팔레스타인 내 10개 정파와 중재자인 이집트의 오마르 술레이만 정보국장과 만났습니다.  술래이만 국장은 가자 지구의 재건을 감독하고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위해서 파타와 하마스, 양측에 통합 정부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술래이만 국장은 또 통합 정부가 지역 내 힘겨루기 보다 팔레스타인의 장래 국가적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타와 하마스 관리들 역시 화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