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영국, 독일이 이란의 핵 계획에 대한 새로운 제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은 26일 세 나라가 이란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추가 제재 목록을 작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추가 제재의 목적을 둘러싸고 유럽 외교관들 사이에  견해차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삼개국은, 오바마행정부의 대 이란 정책 재검토결과 , 보다 강경책이 나오길 원하고 있다고 보는 측이 있는가 하면, 새 재제안은, 미국의 대 이란 입장을 강화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