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언론은 당국이 지난 해 6천2백건 이상의 사업 관련 뇌물 수수 사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 상무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 해 사업 관련 뇌물 액수가 총 2억4천만 달러 이상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가운데 7백26건은 의약품 판매, 2백16건은 건설 관련 뇌물 수수였습니다. 

신화통신은 올 해 중국 당국은 경제회생 정책과 지진 후 재건 사업으로 촉발될 수 있는 잠재적인 부패에 주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