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팔레스타인 인들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서 1천5백 명의 사람들을 퇴거시키고, 80가구 이상을 파괴할 계획이라며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실완 지구 주택 소유주들은 해당 가옥들이 적절한 인가 없이 세워졌다는 내용의 퇴거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절친한 야세르 아베드 라보는 하룻동안 그 같은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당국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중동지역 공식방문으로, 다음 주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방문할 것이라고 23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