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 타임스 신문은 익명의 미국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013년까지 연방 재정 적자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5천 3백 30억 달러로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이를 위한 예산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늘리고 이라크에서의 전비를 감축하며 정부의 효율성을 개선시킴으로써 조성될 것이라고 이들 관리가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 연방 의회 공화당 소속의 미치 맥코넬 상원 의원은 22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의 예산안은 소규모 기업들에 대한 세금을 늘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미국 경제에 피해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