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 장국은 중국에 대해 미국의 국채를 계속 매입하고 세계적인 경제 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공동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나흘 일정의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중국 베이징을 떠나기 앞서 22일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이번 아시아 순방은 국무 장관직에 취임한 이후 첫 해외 순방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미국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중국에도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 국채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투자는 미국과 중국 경제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