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경제국 지도자들은 모든 금융 시장과 제품들은 정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유럽의 지도자들은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이들 지도자는 오는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신흥 20개국 정상 회의에 앞서 세계 경제 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번 회의가 끝난 뒤 발표된 성명에서 유럽 지도자들은 모든 금융시장과 상품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은 감독 또는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성명은 또한 앞으로 유럽 국가들의 금융 위기 사태를 막기 위해 국제통화기금, IMF에 대한 분담금을 지금의 2배로 늘릴 것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