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천 8백 70 억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경기 부양안의 사용도에 관해 책임을 추궁 당할 것이라고 전국 시장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전국시장협의회 대표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각료들은 전국의 80명 시장들과 연방 경기부양안이 각 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기부양안 예산이 낭비와 비능률, 횡령 없이 의도된 목표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시장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전권을 행사해 각 지방 정부가 이러한 방향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신임 백악관 도시문제 국장에 아돌포 캐리온 씨를 임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부서가 연방 정부 예산이 도시 지역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