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급여를 받는 미국인들의 수가 지난 주 사상 최대인 50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일주일 이상 실직급여를 받은 실업자들의 수가 4주 째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실직수당 신청자 수는 62만 7천명으로 한 주일 전과 동일했습니다. 

한편, 경기 침체로 공장 주문이 줄고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미국동부  대서양 지역의 2월 산업 생산성은 18년 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보고서들은 유가 상승으로 미국 내 도매 가격이 1월 0.8%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 저명한 경제 단체는 자체 자료를 인용해 미국 경제가 2009년 후반기에 완만히 반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