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취임 후 첫 해외방문길에 올라, 이시간 현재,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를  비롯해 고위관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시간동안의 캐나다방문중에 하퍼총리와  세계 경기불황과 환경보호, 에너지안보 그리고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은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은 국제적 차원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대통령과 하퍼총리는 청정에너지 개발과 사용에 관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사태에 대한 카나다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하퍼총리는 오바마대통령과 국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경제성장세를 회복하고 경기침체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단합된 행동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하퍼총리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