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19일 이틀간의 인도네시아 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 날 자카르타의 대통령 궁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미국의 지원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마을을 방문해서 주민들의 환영을 받기도 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젊은이들을 위한 음악회에도 참석했으며,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자신은 중동 분쟁 해결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다음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가자 재건 국제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아시아 4개국 순방의 일환으로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으며, 이어 한국과 중국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