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수환 추기경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김수환 추기경이 16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인물로서 군사독재에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1969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추기경에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