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한 각료는 가자 지구를 점령하고 있는 무장 단체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정전 협정의 첫 단계로 억류하고 있는 이스라엘 병사를 석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는 자신들이 억류하고 있는 길라드 샬리트 이스라엘 병사의 운명과 정전을 연계시키는 방안에 반대하면서 샬리트 병사의 석방은 별도의 수감자 교환의 일환으로 협상돼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또한 이스라엘이 장기적인 정전의 첫 단계로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간 접경 통과소 들을 개방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마이어 쉬트리트 장관은 15일 접경 통과소 개방과 함께 시작되는 모든 정전 협정에는 이스라엘 병사의 석방 문제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