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탄자니아에 농업과 통신 기술을 위한 약 2천 2백만 달러 상당을 지원하게 될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3번째 기착지인 탄자니아의 다레스 살람에서 15일 이 협정 서명 식에 참석했습니다.

후 주석은 후에 탄자니아의 자카야 키크웨테 대통령과 회담한 뒤 중국과 탄자니아는 단결된 협력적 관계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앞서 세네갈을 방문해 9천만 달러 규모의 원조와 차관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몇 년 사이 아프리카 전역에 대한 지원과 교역, 그리고 투자를 극적으로 증대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