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데이비드 악셀로드 선임 고문은, 미국인들이 7천 8백 7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머지않아 곧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악셀로드 고문은 15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미 전역에서 기반시설 계획이 실행되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은 효과를 거둘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용 통계 기록에서 효과가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미국 경제가 나아지기에 앞서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미국 연방 의회는 지난 13일 찬반 투표가 대부분 당 노선에 따라 확연히 나뉘어진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을 승인했습니다.